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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세계 최초 모든 PCR 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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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5-04-0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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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세계 최초 모든 PCR 검체 오는 7월 세계 최초 모든 PCR 검체 전(前)처리과정 자동화 공개24시간 무인검사 현실 눈앞…"전 세계 분자진단 새 기준 될 것"[서울=뉴시스] 씨젠은 PCR 검사의 전 과정을 자동화한 큐레카 실물 공개에 앞서 오는 11~1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유럽 임상미생물감염학회(ESCMID Global 2025)에 참가해 현재 개발 중인 큐레카 영상을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씨젠 제공) 2025.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분자진단 기업 씨젠이 중합효소연쇄반응(PCR) 검사의 모든 과정을 자동화한 진단시스템 큐레카(CURECA)의 실물을 오는 7월 공개한다.씨젠은 큐레카 실물 공개에 앞서 오는 11~1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유럽 임상미생물감염학회(ESCMID Global 2025)에 참가해 현재 개발 중인 큐레카 영상을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CURECA는 'Continuous Unlimited Random access Expandable and Customizable full Automation'의 첫 글자를 딴 것으로, 모든 PCR 검체를 사람 손을 거치지 않고 자동으로 검사할 수 있는 씨젠의 차세대 진단시스템이다. CURECA는 검체 자동 전(前)처리 장치(CPS)와 핵산 추출부터 유전자 증폭, 결과 분석을 수행하는 검사 장비(CEFA) 등 2개 파트로 구성된다.분자진단 전처리 과정은 ▲대변 ▲소변 ▲혈액 ▲객담 등 다양한 검체와 여러 규격의 용기를 분류 처리해야 하는 만큼 검사실 내 많은 전문 인력이 시간을 들여 수작업으로 진행하고 있다.이에 씨젠은 세계 최초로 모든 PCR 검체의 전처리 자동화를 시도하고 있다. 현재 개발 중인 CPS는 검체 분류 이후 원심분리와 열처리 과정도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CPS를 전체 시스템인 큐레카에서 별도로 분리하면 분자진단 외 ▲진단혈액 ▲생화학 ▲면역 등 타 진단 분야의 전처리 과정에 활용할 수 있다.무인으로 오는 7월 세계 최초 모든 PCR 검체 전(前)처리과정 자동화 공개24시간 무인검사 현실 눈앞…"전 세계 분자진단 새 기준 될 것"[서울=뉴시스] 씨젠은 PCR 검사의 전 과정을 자동화한 큐레카 실물 공개에 앞서 오는 11~1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유럽 임상미생물감염학회(ESCMID Global 2025)에 참가해 현재 개발 중인 큐레카 영상을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씨젠 제공) 2025.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분자진단 기업 씨젠이 중합효소연쇄반응(PCR) 검사의 모든 과정을 자동화한 진단시스템 큐레카(CURECA)의 실물을 오는 7월 공개한다.씨젠은 큐레카 실물 공개에 앞서 오는 11~1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유럽 임상미생물감염학회(ESCMID Global 2025)에 참가해 현재 개발 중인 큐레카 영상을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CURECA는 'Continuous Unlimited Random access Expandable and Customizable full Automation'의 첫 글자를 딴 것으로, 모든 PCR 검체를 사람 손을 거치지 않고 자동으로 검사할 수 있는 씨젠의 차세대 진단시스템이다. CURECA는 검체 자동 전(前)처리 장치(CPS)와 핵산 추출부터 유전자 증폭, 결과 분석을 수행하는 검사 장비(CEFA) 등 2개 파트로 구성된다.분자진단 전처리 과정은 ▲대변 ▲소변 ▲혈액 ▲객담 등 다양한 검체와 여러 규격의 용기를 분류 처리해야 하는 만큼 검사실 내 많은 전문 인력이 시간을 들여 수작업으로 진행하고 있다.이에 씨젠은 세계 최초로 모든 PCR 검체의 전처리 자동화를 시도하고 있다. 현재 개발 중인 CPS는 검체 분류 이후 원심분리와 열처리 과정도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CPS를 전체 시스템인 큐레카에서 별도로 분리하면 분자진단 외 ▲진단혈액 ▲생화학 ▲면역 등 타 진단 분야의 전처리 과정에 활용할 수 있다.무인으로 작동하는 큐레카는 검사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휴먼 에러(human error)를 원천 차단할 수 있다. 모듈형 장비로 설계되어 각 검사실 니즈에 따라 맞춤형 세팅도 가능하다. 이에 따라 검사실에서는 장비 구동 시간이나 검사 인력의 근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무인으로 대량 검사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씨젠이 공개하는 큐레카 영상에는 검체 로딩(loading)→검체 전처리→핵산 추출→PCR 셋업(setup)→유전자 증폭→결 오는 7월 세계 최초 모든 PCR 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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