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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센터, 빨강이 목마가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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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5-04-0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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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센터, 빨강이 목마가렛.세리스 스톤, 제니, 라바 스플래쉬.아직 빨강이 쫌만 더 보자.우리 예쁜 빨강이.너무 이쁜 라일락.다시 봐도 너무 이쁜 라일락.어떻게 이렇게 이뿌지?올해 신상, 제니.얘네 셋 합식분 만들고싶네.향수 쏟은줄;매우 흡족해!향기 엄청나.귀여운 환타.꽃은 많았으나 키가 너무 커 정수리가 윗쪽 삭소롬과 만나 구겨지고있어서 오스테오스는 은퇴.예쁨.좀 이르게 지더라도 보기 편한 곳에 두고 실물로 짧게 열렬히 즐겨야지.사랑초 정원.이게 근데 식물등이 켜진 상태에선 셋이 색이 똑같아보인다ㅋㅋ젤 마지막에 산 립을 잘못샀어.이 사진을 대표이미지로 하고싶었는데!세리스 스톤.여기가 광이 나쁜 자리이다보니 얘도 이제 은퇴할 때가 되었다.너무 이쁘네. 딱 기대한 색감.내 꽃을 사진으로만 볼 순 없지.같은게 3개나 있어서 이게 뭐지?했더란.. =_=슬슬 지기시작한 다마스크 로즈, 옐로우 리버, 오렌지 캣이 있던 자리엔 문라이즈, 환타, 리본이 바통 터치.꽃잎에 힘 뽝 주고 다물고있으란말야!애프리콧 크림, LIP, 썬버드.저런 사랑초 있음 인기 짱이겠구만.곁에 두고 편하게 감상.뭐했을까싶다ㅋㅋ사랑초로 가득 채운 우리집 정원 메인 무대.일광욕 욕심껏 한 다른 놈이랑 바꿔야겠구만.이게 사진엔 색이 제법 차이나는데, 아니 실제로 차이나는게 맞다.만개한 처음 며칠은 머리 아팠을 정도ㅋ지고있는 꽃들은 은퇴하고 한창 만개한 아이들로 새로 세팅한 메인 무대.히아신스가 우르르 피어나고있다.이름이 찰떡이야.프릴 시클라멘.사랑초가 가득한 정원.오스테오스펄멈이 앉아있던 자리는 아래에 있던 시클라멘이 차지.신규 멤버 히아신스 합류!리본이 아주 흘러내린다. 흐드러지는구만.3대 주자가 벌써 만개했는데, 큰일이네..색조합이 넘 예쁘다.좀 예쁜데?이전이랑 비교.너네 잘 상의해서 순서지켜 폈어야지!사진이 실물색 제대로 찍었다.꽃 많이 피우고 수형도 예쁘게 자라는 효녀 옵투사.레몬 그린.계속 광 좋은 자리에 뒀으면 좀 더 폈을텐데 거긴 감상하기가 어려워서목마가렛 딸기쇼트가 있던 자리엔 라일락.#베란다정원#가드닝#사랑초원래 여기 있던 시클라멘은 윗층으로 보내고새로운 꽃 만개할때마다 재밌는 정원 꾸미기 놀이~가운데 제니 두장이 겹쳐서 마치 겹꽃인 것처럼 찍혔네ㅋㅋ너무 고운 리본. 국회의사당 전경. 경향신문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 용역계약을 맺고 프리랜서 직원으로 일하던 A씨가 부하 직원을 성추행해 계약해지된 지 세 달 만에 김우영 민주당 의원실 인턴으로 다시 채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당원이었던 A씨는 이 성비위로 당에서도 제명된 상태다. 전문가들은 김 의원의 A씨 채용이 피해자에겐 ‘2차 가해’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성 비위 사실을 몰랐다면서도 “A씨가 누군가를 가해할 만큼의 성심을 가진 사람이 아니다”라고 밝혔다.8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A씨는 지난해 7월 초 민주당 디지털데이터TF팀과 용역계약을 맺고 프리랜서로 근무했다. A씨는 프리랜서 직원이었지만 사실상 팀장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해 8~10월 같은 팀 소속의 당직자 B씨를 성희롱 및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해 12월쯤 당 젠더폭력신고상담센터의 조사를 받았다. A씨는 B씨에게 “서양여자들은 가슴이 큰데 동양여자들은 왜 가슴이 작냐. 이유를 알려달라”고 말하는 등 성희롱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A씨는 손등으로 B씨의 가슴을 치는 등 성추행도 했다고 한다.젠더폭력신고상담센터 심의위원회는 지난 1월 ‘신고인이 제기한 모든 행위들의 사실관계 및 성희롱이 인정되고, 일부는 신체적 성희롱에 해당한다고 판단된다’고 결론냈다. 이후 당 윤리심판원도 A씨를 당원에서 제명했다. B씨의 고소로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피해자·피의자 조사를 하는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하지만 B씨의 고통은 계속됐다. 지난해 11월 텔레그램으로 사과했던 A씨가 이후 메시지를 지우고 혐의를 부인했다. A씨는 B씨에 대해 근무태만, 성희롱 등으로 징계 청원을 넣기도 했다. 당 관계자에 따르면, 민주당 인사위원회는 A씨의 청원을 기각했지만 B씨는 조사를 받으며 심적 고통을 느꼈다고 한다. 게다가 B씨는 A씨가 지난달 8일 김 의원실 인턴으로 채용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매우 불안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김 의원은 지난 7일 기자와 통화하면서 “A씨 제명 사실은 인지하지 못했다”며 “당에서 제명됐지만 그에 대한 불복 절차를 진행하고 있거나 경찰에서 수사 중이라면 수사 결과를 보고 판단할 문제”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상담센터·윤리심판원 심의 당시) A씨는 용역계약이 해지된 상태였기 때문에 정치인이나 당직자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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