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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생각을 미쳐 못했네요.. ㅋ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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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5-13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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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생각을 미쳐 못했네요.. ㅋ한복 입고 유치원도 가고 해야 하는데 좀 아쉬워요.큼지막한 꽃무늬가 너무 예쁘죠?같아요..ㅎㅎㅎㅎ사람들 없는 틈에 잠시 집 앞으로 잠깐 나왔어요.키도 작도 약한 편이라 한 치수 작게 주문했으면작은 거 같다고 하더라고요..ㅋㅋ더 좋아하는 거 같아요.온도로 다려주시면 좋아요. 어렵지 않죠? ㅎㅎ정성껏 만들었다고 합니다.이번에 준비한 한복은 여아한복케어가 되기 때문에 가능한 거이긴 하지만요.큰아이한테는 작더라고요.. ㅋㅋㅋ스커트 기장도 발목 위까지 오는 기장이라했거든요. 아이들이 어느 정도 커서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인정!!그러기엔 거리가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투덜거리지만......생겼다며 너무 좋아했답니다.좋고, 발랄하고 깜찍한 디자인이랍니다.여아당의는 원피스형 치마랍니다.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한복을 유독 좋아하는 막둥이를걸려도 삼남매를 데리고 기차 타고 시댁을 가곤여아한복 소담예인구경해보세요!!보시다시피 여아한복 다솜빛아이 스스로 입기에 아주 편하답니다.꼼꼼하게 체크를 못했어요...(광주=연합뉴스) 제45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엿새 앞둔 12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이 오월 영령에 참배하고 있다. 2025.5.12 [광주 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daum@yna.co.kr▶제보는 카톡 okje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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